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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7080추억의팝송 컬렉션 빠질수없는곡 추억이죠~




악기를 접하다보니

직업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지만





취미삼아 작사와 작곡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담아 어느순간 제 이야기에 대한

가사와 노랫말을 만들고 있고 

그중에서도 음악이라는 장르를 활용하여

듣고 있으면 한마음으로 행복을 

느끼는 저자신을 보게됩니다. 





7080추억의팝송도 그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얼마전에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동호회를 결성하여 각각의 특색에 맞게

조율을하며 멜로디를 구성하였는데요.




 

 



Music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느정도

주관성을 포함하고 있기에 어떤이에게는

좋을지언정 불만또한 

생길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곡이라는 음악은 그렇게 호불호가 

발생하지 않지만 요즘 근래들어서 

음원사이트에서 확인을 하고나면 

의아할수 있는 곡들이 어느정도 차트에 

나오는것같은 개인적인띵킹을 해봅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이어폰을 꽂고 

길거리에서 사운드를 크게 돌아다니면

사물이나 풍경을 볼때 본인이 생애

태어나서 찾아볼수 없었던 장면이 

스치게 되는 매력을 갖고 있네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정도로 자주 듣고 계신가요. 

가게상점이나 백화점 어느곳을 다녀보아도

빠질수 없는요소입니다.

대한민국이 생긴시점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지금 현재 21세기에도 스타일은 항상 변해가지만

소리의 울림은 인생에 있어서 많은것을 

깨우쳐 주게 하는것같습니다. 





조카가놀러와서 오디오를 

오랜만에 틀어보았는데요. 동요와 만화 

주제가도 7080추억의팝송모음의 컬렉션처럼 

다시한번 저에게 희미한 기억들을 꺼내주었네요. 





얼핏 따라부르기에는 가물가물하지만

그당시 제가 몸소 체험하였던 감정들은

아직까지 그대로이며 만족하게 됩니다.







때로는 반복재생과 연속듣기를 너무하여서





다른노래들을 쳐다보게 될때도 있는데요.







종착역은 변치 않고 7080추억의팝송 Collection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겠습니다. 





편한 Mind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이음악과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