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떨리는 시험점수가 언제 나올지 하루하루 세어가면서.. 피말리는 시험을 보고나면 보통 공시나 다른 중요 국가 Exam에선 바로 나오지 않기때문에 기다리는 고뇌 타임이 괴롭기만 한다. 보통 휴가로 한달이나 혹은 몇달간 피크닉을 보내며 유럽여행을 다녀오거나 취미생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웨이팅하면 당시의 합격여부가 문자 혹은 홈페이지에 떡하니 걸려오게 되는데 그 희열은 승리자만이 알수 있지 않을까? 노력에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지만 운칠기삼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타고나는것도 엄청나게 뇌리에 작용하는것 같다. 이번에 빨리좀 발표가나서 내가 고대하던 남미나 중미쪽을 탐험하며 또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추억에 휩싸이고 싶다. 세월은 왜이리도 기다려주지 않는지 Time을 무조건 잡고 싶지만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야 나중에 돌이켜보았을때 혹은 결혼을하고나서 자식들에게..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