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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하고 싶다......타자치기도 속도도 느린데

 

어느덧 노래방에서 부를때면 뜬금없이 컴퓨터를 타자소리에 심취해버린다. 이상한 쟁점을 갖고 하는소리는 한없이 울리기만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그네를 타는 나그네는 심취해서 컴퓨터를 잘하고싶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담배를 한모금 피고만다.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시간이 오후 한시에서 새벽까지 흘러갈때는 나도 졸립긴하다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과연 무엇일까 나중에 50년이 흐르고나서 아 이ㄸ ㅐ 뭐할껄 등등 후회해봤자 돌이킬수 없는 타임으로만 빠지긴 한다. 그러고나서 힘들게 뭘하다보면 나도 코인방가서 마이크를잡고 떼창을 하고싶을때가 문뜩 소름돋게 스쳐만간다. 왜 사람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하고 특히 한국에서는 다른 외국사회보다 본질적으로 자원이 없고 땅이 좁기때문에 그것에 심취해서 빠져드는것밖에 없긴할까?

 

 

하품이나고 졸립긴하지만 색다른 모습을 발견햇을때는 사춘기의 소년처럼 한걸음 진취적인것에 행동에 매료되어 한발 전진하고싶습니다. 그렇게 나중에 리절트를 열어보게되면 내가 그래왔뜻이 남들도 나중에 뒤쳐지는 액트를 하여 그런모습에 빠져들기만한다. 갑자기 노래가사가 생각나서 따라불러보면 이게

 

 

음이 맞는지 확실하게 티가나기는 하는가보다. 예전 처음 공부를 배울때의 새로운 발견은 콜럼버스를 연상케하여 스터디를 하면 한발짝 앞서가듯이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가 아닌 주인공의 시선으로 세상을 즐겨보고싶다.